변종화 세무사
현재 세무법인로맥에서 세무사로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17년간 꾸준히 양도소득세 상담과 신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행실적으로는 김포 제2기 신도시 토지 수용때 김포농협과 협업하여 조합원들의 토지수용 양도세 상담과 신고를 했습니다. 사무실이 세무서 정문앞 1층에 위치하여 매일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17년 동안 4천여 납세자의 양도세 상담 및 신고를 했습니다.
특히 2017년 8월2일 부동산 대책 발표이후로 양도세 실무서적인 [양도소득세실무, 삼일인포마인,720면]을 출간하여 세무사회 등에서 실무강의 하고 있습니다. 납세자를 위한 책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세금, 삼일인포마인, 230면], [주택세무의 모든것, 택스미디어, 181면]을 출간하였습니다.
어려운 양도세를 보다 쉽게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납세자가 이익을 보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